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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ay

      오늘 4살된 페르시안 고양이를 분양받았습니다^^ 친구의 친구가 사정이 안돼서 못키우게 된 아이를 제가 키우게 됐는데요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요......ㅠ0ㅠ   먼저 이 고양이 페르시안맞죠? 원래 이렇게 큰가요? 제가 모르는게 너무 많은것같아요^-^;; 그리고 밥은 하루 몇번 줘야되고~ 그냥 우유 소주 한컵정도로 조금 줬는데 우유 주면 안된다면서요? 주고 나서 검색해보니..... 그리고 우리집이 아직 적응이 안됐는지 문만 바라보고..... 졸음이 오는것같은게 꾸벅꾸벅 하면서 편하게 잠을 자진 않네요ㅠ   사진은 모두 '호야'가 찍힌 사진이에요 정말 예쁜데 정말 크죠? ^ㅡ^)*

    최은미

    2010-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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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포함했습니다 특징

     안녕하세요.   방금전에 스핑크스 3개월 가량 된 여아 분양 원해서   입금자 김현진  계약금 10만원 조춘원 실장님께 입금하였습니다.   게시판에 원하는 특징 적으라고 하셔서 적습니다.    출신은 캐내디안 스핑크스 원합니다. 여쭤보니 혈통서 발급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색상은 단색인 복숭아 살색 원 칼라 원합니다.  대부분 암놈은 단색이 많이 없고 투톤이나 색이 좀 있는데   되도록 살색 원칼라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ㅡㅡ...   캐내디안 스핑크스는 수염이 없는데 확인 해주시고   되도록 빠른시간안에 연락주셨음 감사합니다.  부탁드립니다.   010-2744-6128   사진 속에 스핑크스 고양이

    김현진

    201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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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티입니다^^

    오늘 입양한 애니입니다~~ 무사히 부산까지 잘 도착해줬구요~ 적응도 무지 잘하고 있어요^^ 이름은 키티로 했어요~~ 제가 키티를 좋아해서~~ㅎㅎ 무지무지 귀엽구 애교도 많구요~ 호기심 또한 많네요~~ㅎㅎㅎ 무탈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줬음 좋겠어요~~    

    안현정

    201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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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미 입니다.

    걱정과는 달리 1초의 적응력으로 울 나옹님을 당혹케 하더군요... 소심한 나옹씨는 아미의 하악질에 혹은 그루밍 하느라 한쪽 다리만 들어도 스프링처럼 튕겨 도망을... ㅡ,.ㅡ;  참 부끄럽습니다. 덩치는 산만한 수컷이 말입니다. 아미는 어린것이 당돌해서 나옹씨가 무섭지 않은지 조그만 몸으로 있는대로 털을 세워 겁주는 행동을 하더군요. 겁없는 아미의 행동에 나옹씨 많이 참았다 싶은지 결국 아미는 나옹씨에게 뒤통수 한대 제대로 맞았다고 하더군요...  (저희 신랑이 보고 말해줬슴당...ㅋㅋ) 이후 얌전(?)..... 아니죠... 더 정신없습니다. 캬캬캬,.. 이뽀... 아미양이 오자마자 결막염으로 고생을 했지만 다행히 전염성은 아니라서 하루만에 거뜬해졌습니다. 어찌나 잘먹고 잘 노는지... 아무쪼록 울 나옹씨랑 알콩달콩 지내길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아미가 온지 벌써 6일째 나옹씨가 이제는 핥아 주기도 합니다. 정말이지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잘지내는 모습 또 올릴께요... 감사요... ^^

    아미맘

    201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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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장님~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방금 전화주셔서 통화했었죠? ^^ 제가 찾는 아이는 이런 느낌이 나는 아이예요,, 남자아이면 좋겠는데..^^ 암튼,, 내일 예약금 보내드릴께요,,^^    * 블루 바이 컬러가 아니라 라일락인가요?

    이주희

    201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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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쥬 이만큼 컸어요..^^*

     7월에 분양받아서 가족이 되었는데.. 어느새 태어난지 6개월이 되었네요.. 새로운 이름 달님이로 지었구요..별명 달봉이로 ㅋㅋ 넘넘 활달해서 사고뭉치 랍니다.  

    최성열

    201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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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이가 드디어 새끼를:)

      타이슨과 그렇게 교배 해도 못가졌던 새끼를 알리와 하더니 드디어 낳았어요. 3일전에 아기를 낳았는데 태어나자마자 죽어 버려서 큰 슬픔에 빠져 있었는데 오늘 아침 이상한 소리가 들려 눈을 떠보니 뚱이랑 똑같은 색깔을 한 아기냥이가 제 방 침대위에서 막 울고 있는거에요. 덕분에 놀래서 어벙벙해 있는데 뚱이가 갑자기 여행 가방 속으로 뛰어 들어가더니 온몸이 새까만 둘째를 낳았습니다. 멋쟁이 알리에게도 수고했다고 고맙다고 전해주세요 ㅋ

    망세

    2010-11-14

    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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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 곰순이 인사드려요...

     올해초 입양해서 지금 잘 크고 있답니다. 입양한지 얼마 안됐을 때 사진이랑 근래 사진 올려볼께요...

    이재흥

    201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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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똘이 잘생겼죠^^

     우리똘이 레알 잘생겼죠??^^ ㅎㅎㅎㅎ어찌나 똘망똘망한지..

    똘이엄마

    2010-10-2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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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뿌게 잘크고 있답니당

     :D ㅋㅋ 포포입니당 벌써 같이 산지 두달이 다되어가네요~ 또래보다 쪼꼬매서 걱정했는데 그래도 쑥쑥 크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녀석은 사진을 아는지 사진 찍을라치면 이뿌게 포즈 잡아줘서 너무 귀엽네요 ㅎㅎ  

    와이즈

    2010-10-02

    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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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토리 최근...

    ㅎㅎ;;;잘크고 있어여... 

    도토리맘

    201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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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미호

          자는모습도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여기에는 이름이 모리로 되어있었네용.. 이름고민 엄청하다가 신민아처럼 이뻐서 미호로 지었네요 ^^  

    황지나

    201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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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호엄마입니당~~~

    9월15일에 캐터리에서 입양한 우리 미호예요. 한눈에 우리미호 밖에 안보여서 고민도안하고 바로 입양했답니다용ㅋㅋ  적응도 아주잘하고 많이커써용ㅋㅋ 우리아가 이뿌죠?

    황지나

    201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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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터리★

    201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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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가들 핸펀사진.

     핸펀사진

    캐터리

    201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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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대박인걸 ㅋㅋ

     와우~ 고양이들이 참귀엽네요 ㅋㅋ 전 여기서 고양이180만원고양이릏 사기로했는데요 ㅋㅋ   그고양이가 참 귀엽더라고요 ㅋㅋ 꼭살거에요 ㅋㅋ   기대하세요 잘키워서 멋진고양이 모습 보여 들일게요 ㅋㅋ

    뚜뚜리리

    2010-09-10

    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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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날이 퍼져가는 도토리....

    점점 아줌마냥의 포스가 풍기는 도토리냥... 

    도토리맘

    201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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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드 스트레이틍

     이뿐냥이들

    코코맘

    201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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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두부 잘지내요~

     우리언니가 몇일전에 업어간 아이~ 베커왕자 맞나요? ㅎㅎㅎ이름은 두부라고 지었어요~ 몇일안되었는데도 아주아주 잘지내요~ 눈빛이 너무 깜찍하고 하는짓도 우스꽝스러워서, 깨물어 주고 싶어용~! 아직 아가라서 맛동산을 뭍히는데 그래도 이뿌네요~ㅋㅋ 눕혀놓고 목을 긁어주면 요렇게 삼각형입을 하고 잠들어요`ㅎㅎㅎ

    비만야옹

    201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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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왕이씨씨

    이층 올라가는계단에서 자주 잠을 자는 녀석들^^

    자왕.씨씨아빠^^

    201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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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쿠왕자여요~

     쿠쿠 이제 어엿한 1살되었어요.. 생일 추카 해줬지 머에요 우리 쿠쿠 너무 귀엽게 컸어요.. 얘교도 많구 ~~ 사진올려요.. 사장님 쿠쿠 여자친구.. 언제 나타날까요~~ 휴.. 항상 여기 들어오는데.. ㅜㅜ 쿠쿠 토실토실한게 귀엽죠? ㅎㅎ    

    쿠쿠엄마

    2010-08-29

    3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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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하궁 형님냥이요~~

     요즘 마니 덥네요..  5번째 아기냥이를 갖고시포  맨날 눈팅으로 캐터리를 봅니다. 그래도 늘 냥이덜 사진은 행복을  주네요.. 몽이,마리,초코~~ 요즘 이렇게 지내내요~~ 밤엔 거의 베란다 모~드~~ 출근할땐 문앞까지 배웅나오는 아가덜~~ 퇴근하면 현관에 코를 박고 있는데 얼마나 사랑스런지..... 모두들 그런기분 아시죠? ㅋㅋㅋ 모두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양현주

    201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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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내 허클이 요즘 이렇게 지내요~~

    울집 막내 허클이 올려봅니다. 5kg가 넘는 몸무게에 점프를 못하는 허클이가 얼마나 귀연지 모른답니다. 4손가락 중에 안아픈 손가락이 있다는걸 알게해준 허클이~~    

    양현주

    2010-08-26

    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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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토리 잘크고있어여...

    ㅇㅇ 

    도토리맘

    2010-08-18

    2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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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즈 두번째 이야기

    벌써 캐터리에서 치즈 모셔온지 5개월째 되어가고 있네요 ^^ 완전 아가였는데 ....ㅎㅎ 지금은 제법 묵직해졌어요 ~ 치즈 얼마전 중성화도 마치고 잘 자라고 있습니다 ^^ 밥도 잘먹고 쑥쑥 잘 크고 있어요 ^^ 어찌나 뿌듯한지 ㅎㅎ 날이 갈수록 애교가 느는 우리 치쮸  ㅋㅋ 밖에 나갔다가 들어왔을때 마구마구 비벼대는 치즈때문에 아주 행복하답니다 ^^ 치즈의 "떡실신"씨리즈 입니당 ㅎㅎ 혼자보기 너무 아까워요 ㅋㅋ 이쁘게 봐주세용 ~~~ 호호 ^^

    치즈치즈♡

    201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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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르시안고양이 넘겨요

    페르시안고양이 싸게 넘겨요 자세한건 연락주세요 01089277653  가능한 직거래하고싶구요 지역은 경남 입니다  

    고양이

    2010-08-12

    2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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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에 분양받은 아비예용

     이름은 엘버에서 포포로 바뀌었어요 ㅋ 집으로 내려오는 내내 엄청 울어대더라구요 ㅠㅠ 와우 민폐 지대로였어요 ㅋㅋ 지금은 완전 완전 잘 뛰어놀고.. 근데 가끔 너무 쎄게 깨물어서 ㅠ_ㅠ 너무 아픔요 ㅠㅠㅠ 겁이 많아서 아직도 첫째랑 못친해졌어용..ㅋㅋ 첫째는 옆에 있으면 핥아주는데 요놈이 거부를 !! ㅠ 암튼 놀기는 엄청 잘놀고 잘싸구~ 지낸답니당~ 사진은.. 전 이런 사진을 좋아해서 ^.^;;ㅋㅋㅋ

    와이즈

    2010-08-11

    2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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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캐터리에서 입양한 스코티쉬~~

     살짝 감기에 걸린것같긴 하지만...똥꼬발랄하네요 ㅎ

    도토리엄마

    2010-08-08

    5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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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언좀 해주십시요.

      솔직히 제가 고양이 개패듯 팼습니다. 동물이라 그런지 패야 말을 듣더군요 평소에 말을 너무 안듣는데 꼭 패면 말 잘듣더라고요 슬리퍼로 하도때리니 이제 내성이 됬는지 가끔 꼬라보는데 한 20대정도 머리통 맞으니까 안쳐다 보더라고요 도데체 왜그런거에요? 얼마나 맞아야 얘는 버릇을 고칠까요 싸게 샀기때문에 그런걸까요 하긴 싸니까 이딴식이겠죠 싼고양이주제니까 싸게 행동하겠죠     무지 말을 안들어 먹습니다. 옷도 다 걸레로 만들어놔서 버렸구요 이제 오줌냄새도 지긋지긋합니다. 오줌을 얘는 화장실에 싸도 꼭 더럽게 싸놔서 암모니아 냄새가 무척 독합니다. 그상태로 저번에 침대시트 더렵혀놨더군요 발로 걷어찼더니 그 후에 안그러더군요 진짜 자꾸 이딴식으로 맞아도 정신못차리면 나중에 밤에 공원같은데다가 내다 버릴까 고민중입니다. 솔직히 얘때문에 신경스트레스 받아서 미칠 것 같습니다. 괜히 고향이 사가지고 짜증나게   조언좀 해주세요 어떻게 버리는게 좋을지   솔직히 남주기도 챙피하네요 쓰레기같은 얘는

    고양이

    201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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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쏘닉이에요...

     넘 이쁘게 자라고 있습니다.. 밥도 넘 잘먹어서 살이 통통.... 고양이같지 않고 꼭 강아지를 키우는듯한 느낌이 드는 녀석이에요.. 불르면 대답하고 달려오는...  사람이랑 꼭 붙어 있고 싶어하고..  ㅎㅎ 이쁜 사진이 없어서 그냥 한장 올립니다..

    강수경

    201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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