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드릴 아가는 아시죵!

스코티쉬폴드 고양이 그레이코트의 아가 상큼이 되시겠습니다.

귀접힌게 정말 너무나 귀엽게 폭싹 가라않았어요....ㅋㅋㅋㅋ

볼살도 어찌그리 통통이 인지..ㅎㅎ

정말 정말!!!!

동글이야욤....너무 동그란 야구공 같아욤...ㅎ

아직은 너무 어린것 같아 조금은 걱정이 되는 만큼...

관리 너무너무나 잘해주실분이 엄마가 됐으면 좋겠네요.

너무 귀여우면서도 상큼한 매력을 풍기는 아기~

야옹! 야옹!

아무나 보면 야옹~야옹~ 엄마인양 졸졸졸~~~

가끔은 의젓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 녀석이지만...

아직은 너무나 사랑을 줘야하는 아기폴드..

어느곳을 가던 사랑 듬뿍! 듬뿍 받으면서

행복하게 살거예용~맞죠!!!

수줍은척하는 모습은 정말 무지 귀엽구요.

너무나 사랑스러운 우리 상큼이 녀석이였습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사랑으로

쑥쑥~~~~자라라고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