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입니다.
우리언니가 몇일전에 업어간 아이~
베커왕자 맞나요? ㅎㅎㅎ이름은 두부라고 지었어요~
몇일안되었는데도 아주아주 잘지내요~
눈빛이 너무 깜찍하고 하는짓도 우스꽝스러워서, 깨물어 주고 싶어용~!
아직 아가라서 맛동산을 뭍히는데 그래도 이뿌네요~ㅋㅋ
눕혀놓고 목을 긁어주면 요렇게 삼각형입을 하고 잠들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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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하고 우는게 아니라 "우웅"하고 울어요~아주가끔...ㅋㅋ
너무 귀여운 두부 큰 모습 조만간 공개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