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캐터리에서 치즈 모셔온지 5개월째 되어가고 있네요 ^^ 완전 아가였는데 ....ㅎㅎ 지금은 제법 묵직해졌어요 ~ 치즈 얼마전 중성화도 마치고 잘 자라고 있습니다 ^^ 밥도 잘먹고 쑥쑥 잘 크고 있어요 ^^ 어찌나 뿌듯한지 ㅎㅎ 날이 갈수록 애교가 느는 우리 치쮸  ㅋㅋ 밖에 나갔다가 들어왔을때 마구마구 비벼대는 치즈때문에 아주 행복하답니다 ^^ 치즈의 "떡실신"씨리즈 입니당 ㅎㅎ 혼자보기 너무 아까워요 ㅋㅋ 이쁘게 봐주세용 ~~~ 호호 ^^

페르시안고양이 싸게 넘겨요 자세한건 연락주세요 01089277653  가능한 직거래하고싶구요 지역은 경남 입니다  

 이름은 엘버에서 포포로 바뀌었어요 ㅋ 집으로 내려오는 내내 엄청 울어대더라구요 ㅠㅠ 와우 민폐 지대로였어요 ㅋㅋ 지금은 완전 완전 잘 뛰어놀고.. 근데 가끔 너무 쎄게 깨물어서 ㅠ_ㅠ 너무 아픔요 ㅠㅠㅠ 겁이 많아서 아직도 첫째랑 못친해졌어용..ㅋㅋ 첫째는 옆에 있으면 핥아주는데 요놈이 거부를 !! ㅠ 암튼 놀기는 엄청 잘놀고 잘싸구~ 지낸답니당~ 사진은.. 전 이런 사진을 좋아해서 ^.^;;ㅋㅋㅋ

 살짝 감기에 걸린것같긴 하지만...똥꼬발랄하네요 ㅎ

  솔직히 제가 고양이 개패듯 팼습니다. 동물이라 그런지 패야 말을 듣더군요 평소에 말을 너무 안듣는데 꼭 패면 말 잘듣더라고요 슬리퍼로 하도때리니 이제 내성이 됬는지 가끔 꼬라보는데 한 20대정도 머리통 맞으니까 안쳐다 보더라고요 도데체 왜그런거에요? 얼마나 맞아야 얘는 버릇을 고칠까요 싸게 샀기때문에 그런걸까요 하긴 싸니까 이딴식이겠죠 싼고양이주제니까 싸게 행동하겠죠     무지 말을 안들어 먹습니다. 옷도 다 걸레로 만들어놔서 버렸구요 이제 오줌냄새도 지긋지긋합니다. 오줌을 얘는 화장실에 싸도 꼭 더럽게 싸놔서 암모니아 냄새가 무척 독합니다. 그상태로 저번에 침대시트 더렵혀놨더군요 발로 걷어찼더니 그 후에 안그러더군요 진짜 자꾸 이딴식으로 맞아도 정신못차리면 나중에 밤에 공원같은데다가 내다 버릴까 고민중입니다. 솔직히 얘때문에 신경스트레스 받아서 미칠 것 같습니다. 괜히 고향이 사가지고 짜증나게   조언좀 해주세요 어떻게 버리는게 좋을지   솔직히 남주기도 챙피하네요 쓰레기같은 얘는

 넘 이쁘게 자라고 있습니다.. 밥도 넘 잘먹어서 살이 통통.... 고양이같지 않고 꼭 강아지를 키우는듯한 느낌이 드는 녀석이에요.. 불르면 대답하고 달려오는...  사람이랑 꼭 붙어 있고 싶어하고..  ㅎㅎ 이쁜 사진이 없어서 그냥 한장 올립니다..

 6월23일에 요녀석 데리고 페르시안친칠라 아이 분양해갔던 사람입니다 ㅎ 데려온아이는 디카에 사진이 있어서  조만간 올려보려구요 ㅎ 이 아이 이름은 랑이구요~  캐터리서 데려온 왕자님은 오오카미라고 애칭은 카미라고 지었답니다^^ (오오카미는 늑대라는 뜻이에요~ 너무 카리스마있게생겨서) 구충이랑 접종도 얌전하게 잘받고 , 어딜가나 카미랑이 너무 이쁘다고 소리 많이 들어서 기쁘네요^^  

 욘석 이름은 루피 입니다.   이쁘게 봐주세요 커가는 모습 올려 볼께요 ^^;

 얼마전에 엑죠틱 분양받은 사람이예욤^^   이름은 바비라고 지었구여~   이틀 설사해서 고생했지만 지금 너무너무사랑스럽게 잘크고 있어여~   근데 지난번 애기 이동장 이쁜거 없어서 못산거 사이트 돌아다니다  예쁜거 찾았는데 ....   가격이 쫌 있는데.. 제가 보태더라도 그거 살면안될까욤?? 키티공구에서 식기 달려있는 핑크색... ㅠ   넘 예뻐서 우리 애기 꼭 사주고 싶어여 ㅠㅠ  

베란다에서 응가 싸는데 찰칵 했어요~ 귀엽지 않나요??^^;; 오늘6월30일 까지 16강 이벤트라고 했는데;;; 글이 없어졌네요 ㅠㅠ;;

저희집 이뿐이입니다~ 이쁜얼굴만큼 애교도 많으면 금상천화인데 ㅠㅠ.....짜식.... 그래도 아픈곳없이 밥잘먹고 잘놀고 잘싸니 너무 이뻐요ㅋㅋ   아깝게 8강 진출은 못했지만 우리선수들 자랑스럽습니다! 다음 월드컵 이번엔 8강을 기원하며!  코리아 화이팅 입니다~^^**

 샤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