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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캐터리에서 병아리 일명 아리라고 하는 페르시안 클래식 그레이컬러 아리예요.



아리는요
정말이지 노는걸 너무나 좋아하는 귀염둥이예요.



위에서 손짓하면 눈 머리 위로~~
알아서 자동으로 척!척!척! 이죠.



소리에도 어찌나 민감하신지~~
조그만한 소리라도 난다하면 모든 동작은 일단정지~
고개가 급턴을 한답니다.^^



이름은 너무나 얌전할듯한 (병)아리 인데...
하는짓은 개구쟁이 오리인가봐요~ㅋㅋㅋ



요것보세요~

분명 머리위에 뭔가가 있다는거죠~



그렇다고 말썽쟁이라는건 아니구요.

움직이는걸 가지고노는걸 좋아하는
호기심 대장 아리라는 거죠~

내일은 공을 하나 사줘야 겠어요.
아리가 노는걸 보니까요.
장난감 공을 사주면 너무나 좋아할것 같거든요~^^

그럼 캐터리 왕엄니는 이만~~
아리는 좋은 엄마 아빠 만날때까지
아시죠~
왕엄마가 사랑으로 소중히 관리한다는거요~

우리 아리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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