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르한 

 샤르한

 힐러리

사랑스런 루시공주님♥을 소개할께요^^. 3월 2일생으로 5월 2일에 캐터리(여기선 애칭이 투시^^) 에서 아가 데리고왔습니다. 신혼부부인 저희에게 루시는 너무 큰 사랑이자 행복을 주고있네요 ^^. 이번 사진은 루시가 첨 집에 온날.. 머쩍은지 화장대 의자 밑에서 숨기도 하고. 도망도 가고.ㅎㅎ 근데 몇시간 지나니까..똥꼬발랄~~ ㅎㅎ 결국 피곤한지 코~~ 잡니당^^

저희집 보리가 6월25일 새벽4~10시까지 건강한 아가들을 출산하였답니다^_^ 1마리는 저희가 키우고 나머지는 분양할 생각입니다,(엄마냥이 중성화수술을 위해) 초산이라, 힘들었지만,,아가들을 낳아 기르는 모정을 보니 너무 대견합니다, 그러나, 아가들을 낳기위해 진통을 겪는 모습을 보니, 이젠 아가들을 낳게 하고 싶진 않네요^^ 분양 예약 받을께요~건강하고 토실토실 하게 키워 8월 중순쯤 분양예정입니다! 지금은, 곰탕과 삼계탕을 먹으며, 산후조리 중입니다!ㅎㅎ 방울달린 냥이는 아빠 쭌이고, 밑에 밑에는 보리입니다, 아빠도 가정교배로, 이루어 졌으며, 미묘입니다!^^' *사진으로 보는거와 같이 저희 보리가 러블중에서도 작은편입니다.지금나이는 1년 6개월 됐어요 ,수의사도 러블치고 크기가 작아. 제왕절개를 권유 하셨지만 있는 힘껏 !!아기들을 낳았네요 ^^';;  

 안녕하세요^^ 샤샤 엄마 입니당^^ 어제 저녁에 분양 받고선 바로 찍은 사진들 이에용~(많이 놀랜 표정 이지만 귀엽져~?ㅎ) 많이 놀랬는지 눈만 껌뻑껌뻑 뜨던 냥이가 몇분후 에는 놀아달라고 냐옹냐옹 거리면서 박스에서 나오려고 하더군요^--------------------^ 벌써 엄마를 알아본건지...^^ 2010 월드컵 태극전사들 저랑 샤샤와 제가 키우는 강쥐 똘이와 함께 힘차게 응원 할께염 모두모두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욤^0^

 캐터리에서 분양받아온지도 16일이 지났네요 ^-^ 처음온날부터 장거리 여행으로 힘들었는지 땡글이가 많이 힘들어했고 몇일전까지만해도 많이 안좋았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저희가 고양인 처음 길러 보는 거라 걱정을 많이 했거든요... 그땜에 캐터리 식구들에게 본의아닌 폐를 끼쳐서 죄송하구요.. ^-^;; 어쨌든 땡글이가 워낙 활달한 성격인지라 적응도 잘하고 잘노는거 같아 맘이 놓인답니다. 바구니에도 들어가고..ㅋㅋ 앞으로 말썽은 조금만 부리고 건강하게 자랐음 좋겠네요 ^-^*

 두살 푸푸와 다섯살 쏭쏭이 입니다.  두꼬맹이 어찌나 사이가 좋은지 몰라요  어여쁘게 봐주세용!! ^0^   그리고 월드컵 요번 한국전에선 꼭 승리 해야 하는데 말이죠! 대한민국 퐈이팅 입니다!!

 캐터리에서 입양하구 종종 사이트 들어오는데 예전에도 사진한번 올렸었는데 이번 이벤트때문에 다시올려요^_^   우리애기가아직 캣트리가없는데 ..ㅠㅠ   대한민국 축구화이팅이요!!!

 2월 28일에 입양온 네바마스커레이드 아가 '파이'입니다. 캐터리 사이트에는 '칸'이라고 올라와 있는 아가지요 ^.^   처음 보자마자 그르릉 거리는 모습에 데려오게 되었는데, 엄마아빠 가는곳마다 쫓아다니며 '개냥이'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게다가 애교쟁이에 먹보기도 하구요 ^^   아프지 않고 언제나 그랬듯이 잘 컸으면 좋겠네요.      

        오늘 일요일 캐터리갔다가 샤르망 데려왔어요. 너무 친절하시고 잘 챙겨주셔서 감사하구요.     그렇게 겁먹은것 같고 소심해보이더니 집에 데려와서 침대위에 올려놓고 한참 내버려두니까   활발해지더라구요. 신기하네요. 잘 놀아요 낯도 훨씬 덜가리고...     아직 어려서 걱정이 많은데 애 아프거나 일생기면 바로 연락드릴게요 ^^    

안녕하세요 ^-^로리엄마예요~ 로리를 데려오고 하루뒤에 ㅠ_ㅠ 결막염이 생기고 스트레스로 건강하지 않응 응아를 해서 걱정을 많이했는데, 역시 캐터리계신 분께서 잘 챙겨주셔서 우리로리 건강해졌어요^_^ 오자마자 그전보다 더 잘뛰어놀고~ 장난도 잘치고, 밥도잘먹고 응아도 잘하고 아주아주 이뻐 죽겠답니다 ㅎㅎ 히히히 감사합니다^^ 로리보고싶으실까봐 왔어요ㅋㅋ 사진 보여드릴게여~ 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