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사랑스럽구 귀여운 나의 인형! 히말라얀 초코포인트!
샤샤를 소개합니다^^



샤샤는요~현재 두달된 아가구요~
조그만 체구와는 달리 어찌나 잘노는지 저희끼리 까불이라고 부를정도로
건강한 아가에요^^



어찌나 귀엽게 생겼는지 샤샤를 첨 보는순간~
까~약~~하고 소리를 질렀어요~넘 이쁘구 사랑스러워서^^



샤샤는 포인트중에서도 초코색을 가졌구요~
모량도 많아요~



호기심도 많아서 사진을 찍는 내내 이리기웃 저리기웃
왔다갔다하느라 정신이 없었답니다~ㅋㅋㅋ



현재 건사료도 아작아작 씹어서 먹어요~ㅋㅋ
가끔은 노느라고 먹는것도 까먹을지경이라니까요~ㅋㅋ



물이 먹구싶은가봐요~ㅎㅎ
"샤샤!!그니까 그만좀 왔다갔다해~~ㅎㅎ"



오랜만에 등록된 히말라얀 인만큼 기다리셨던분들도
많으신데요~얼른 전화기드시는 센스!!아시죠?^^
연락주세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