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드릴 아가는 페르시안 익스트리멀 화이트 아가네요!

너무나 기다리시는 분들 많은데도 불구하고 예쁜아가들이 없어 소개가 늦어졌죠...^^

제대로 눌린 얼굴을 보니 옆모습역시 조각이 따로 없네요.

모질이면 모질 모량이면 모량 어느것 하나 딸리는게 없는 럭셔리 그자체...

흔희볼수 없는 똥그랗고 큰눈이 눈에 확하니 들어오죠.....ㅋ

아무곳에서나 흔희볼수 없는 아가이니만큼 너무나 사랑스러운 녀석이예요.

개인적으로는 요사진이 젤루 이쁘게 나온것 같아요.

포즈도 너무 마음에들고 새하얀 인형이 따로 없네요.....

밥도 너무나 잘먹고 적응도 너무나 빠른아가 하양이

이름도 누가지었는지 너무나 잘 어울리는 이름같아요~~

너무나 귀여운 핑크빛 코를 볼때면

사랑이 마구마구 샘솟는아가 하양이!!!!!

마구마구 깨물어주고 싶은아가~헠

게슴츠레게 눈을 떠도 어찌그리 예쁜거니..............

우리 하양이 회원님들 많은 사랑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