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스켜드릴 아가는 요술공주처럼 깜찍한 나나 공주님이예요~
나나를 안고있으면 꼭 인형을 안고있는 착각이 들정도로
인형 아니 인형보다 더이쁜 아가랍니다...
나나를 보고있자면 저도모르게 마음이 차분해져요..
사람을 안정시켜주는 마법을 부리는 요술공주 나나~~
오묘한 눈색에 두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네발에 흰양말도 앙증맞게 신었답니다~~
저는 우리 나나 손바닥 만지작 만지작 거리는게 너무 좋아요~~
뒤에있는 곰인형보다 더 인형스러워요~~
어느곳을 응시하던 꼬리를 엉덩이뒤로 요염하게 감아 넘기고..
두손은 가지런히...
이게 바로 고양이의 아름다움이란거죠..암~암~~
마법치유사 요술공주 나나♡
고양이에겐 사람의 마음을 치료하는 능력이 있데요..
울 나나는 그 능력이 다른 고양이보다 좀 더 뛰어난거 같아요
예쁘고 마음도 착한 나나..
평생을 함께하실분..누구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