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가 작아서 인지
우리 티티도 다른아이들에 비해서
조금은 작은사이즈의 아기네요.
그래서 그런지 더 아기아기한
모습으로 보이는것 같아요.
직접보시면 우리아기 정말 엄청
작고 귀여운 외모를 하고 있어요.
얼굴이며 눈이며 모두 동글동글
그러면서 다리까지 짧으니
안 귀여울수가 없는 모습이네요~^^
작아서 그런지 밥도 그렇게 많이
먹지는 않아요.
튼튼하게 자라려면 많이
먹어야하는데 말이죠~
그래서 맛있는것들 열심히
주고 있어요.
또 우리 티티는 어떤아이냐면요.
다른아이들은 저렇게 누워있으면
엄청 싫어라 하고 그러는데
티티는 누워있는것도 진짜 좋아해요.
사람인줄 아는냥이 인것 같아요.ㅎㅎㅎ
저희 티티랑 가족이 되시면
이런 모습들 때문에 항상 엄마미소가
끊이지 않을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티티와 함께 웃고 떠들면서
가족이 되시고 싶으신분들이 계시면
언제든 편하게 연락주시면
티티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드릴께요.
그럼 저희 티티 사진 이쁘게 봐주세요.
먼치킨 고양이 "레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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